[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근이 양궁 에이스로 등극했다.

13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활대를 잡고 인생에 첫 슈팅을 날리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과 전효성은 말 그대로 '여신샷'을 날리며 양궁 특집에서도 한껏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강호동과 이수근 역시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양궁특집에서 큰 활약을 선사할 것으로 예고됐다. 특히나 이수근의 경우에는 단번에 에이스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하면 '허울만 멀쩡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최정원과 이규한이 양궁에서도 마찬가지로 운동신경 대신 큰 웃음을 안길지에 기대가 모아졌다.

선수들과의 먹방 시간도 그려졌다. 야식이라면 빠질 수 없는 치킨을 먹는 멤버들은 승패에 따라 이를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리는 기세였다. 맛있게 먹는 선수들과 멤버들의 모습에 전효성은 서러움이 폭발한 듯 "치사하게 너 혼자 먹냐"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호동은 이런 전효성의 애교에도 어림없다는 듯 냉정하게 "땡"이라고 말해 한층 더 가까워진 멤버들간의 우애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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