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자택에서 불꽃축제를 즐긴 동료 연예인들을 저격했다.
7일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에 “매연 속에서 살면서 뭐가 좋다고 자랑질은...”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 일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 5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 자택에서 즐긴 개그우먼 김지민, 배우 황정음,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77평의 한강뷰 신혼집에서 “전야제를 이렇게 본식처럼 한다고? 한화 스케일!”이라는 글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인증했다. 황정음 역시 두 아들과 함께 단독주택 옥상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했고, 최준희는 “주니 홈 명당 존”이라며 안방에서 축제를 즐겼다.
이에 고영욱은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기는 연예인들의 모습에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고영욱은 최근 배우 공효진, 박하선, 이민정을 비롯해 방송인 서장훈, 이지혜 등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을 끊임없이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게재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평범한 하루하루의 의무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가장 고상한 생활일지도 모른다.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라는 문구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지난 5일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도로 반사경에 비친 모습을 올렸다가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됐다. 이후 그는 2년 6개월의 실형 선고를 받았고, 2015년 만기 출소했으나 방송 활동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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