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티 히어로 '스폰'이 돌아온다. 원작자 토드 맥팔레인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스폰'의 리부트 영화화 계획을 밝혔다.
토드 맥팔레인은 최근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폰'의 각본이 모두 완성됐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폰' 리부트 영화는 아주 터프하고 무서울 것이다, 배경 세계 역시 현실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본은 모두 183페이지로 현재 편집 중이다. 디테일을 추가해 140페이지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폰'은 이미지코믹스를 통해 1992년 첫 연재를 시작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끈 안티히어로다. 1997년 영화로 제작됐으나 당시 인지도 없는 배우들과 청소년관람가 등급에 맞추기 위해 스토리를 대폭 수정하면서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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