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세 미녀스타가 운동보다 어렵다는 식이요법 비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식이요법 비법에 대해 전하는 강예빈, 양정원, 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정원과 유빈은 허리 사이즈 측정 결과에서 22.5라는 경이로운 사이즈가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허벅지 측정에서 22인치가 나왔던 박나래는 두 사람의 허리 사이즈에 이건 아무리봐도 이상하다며 다시 한 번 재보자고 나섰다. 그러나 조금 측정 방법이 달라진 탓인지 외려 두 번째 사이즈 측정에서는 24인치가 나와 그녀를 절망하게 만들었다.
이토록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여자 스타들은 저마다의 식사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식단 생각 없이 운동만 한다는 김숙의 사례에 양정원은 “세끼를 다 먹으면 안 되죠”라고 말했고, 유빈은 “세끼, 네끼도 괜찮은데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가장 먼저 자신의 식단을 밝힌 강예빈은 한식만 먹는다고 털어놨다. 워낙에 한식을 좋아한다는 강예빈은 변비 걱정도 없는 일명 ‘청국장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 요구르트에 청국장 한 숟가락이 들어가는 걸쭉한 음료에 강예빈은 “미숫가루 맛이 나요”라고 우려하는 MC들에 설명했다. 시식에 나선 차오루는 “괜찮아요, 고소해요”라며 예상 밖의 맛이 난다고 알렸다. 하루 한끼, 아침 식사만은 원 없이 먹는다는 강예빈은 대신 저녁을 먹지 않고 청국장 음료를 먹는다고 비결을 전했다.
유빈 역시 아침만은 야무지게 챙겨먹고 있었다. 우유, 곡물 빵 한 조각과 계란, 베이컨 소시지, 여기에 엄청 많이 볶은 양배추 까지 먹는다는 유빈은 이를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다고 전했다. 유빈은 이렇게 골고루 영양소를 잘 챙겨먹고 일주일에 4~5번 정도를 운동하는 것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양정원은 쌈으로 식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쌈에 밥을 조금, 그리고 생마늘과 양파 마지막으로 장아찌로 간을 맞춰 먹는다는 양정원의 설명에 맞은편에 앉은 김숙은 상상만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이었다. 박나래 역시 “쌈이 아니라 밥에 상추를 얹은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양정원은 “아침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건강식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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