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 멤버 마크가 특별한 편의점 레시피를 들고 '런닝맨'에 뜬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갓세븐 마크, 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런닝맨TV 중 하하 채널에 함께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편의점 음식과 함께 포착됐다.
런닝맨TV 특집은 '3분 메이킹 TV로 나를 가장 핫하게 하라. 매력 대방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순도 200% 리얼 TV'라는 키워드로 예고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인맥을 총동원해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유재석은 신스틸러로서 곳곳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팬들은 하하TV 콘텐츠를 이른바 '마크정식'으로 추측하고 있다. 편의점 떡볶이와 소시지, 치즈 등을 섞어 먺는 이 레시피는 마크의 한 팬으로부터 이름 붙여졌고,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끌며 그 맛과 조합이 유명해졌다.
'런닝맨'보다 먼저 지난 12일 방송된 XTM 예능 프로그램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에서 배우 최성준이 '편의점 꿀 조합'으로 소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성준을 비롯한 출연진 역시 맛을 극찬했다.
이번엔 지상파에서 '마크정식'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마크가 직접 만드는 마크정식이다. 변주가 가능하고 트렌디한 레시피답게 어떻게 구현될지 갓세븐 팬들은 물론 편의점 애용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하하와 갓세븐의 두 번째 호흡. 지난 11일 방송된 '런닝맨' 감옥행 특집에서 갓세븐은 경찰로 분해 런닝맨 멤버들에게 강제 노동 미션을 시키며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예고편에서 마크는 '편의점 만수르'로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함께 편의점에서 음식을 맛봤고, 갓세븐 멤버 진영과 함께 주방에서 레시피 조리에 도전했다. 어떤 콘텐츠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27일 정규 2집 'FLIGHT LOG : TURBULENCE' 타이틀곡 '하드캐리'로 컴백한다. 마크와 진영, 김도균이 하하TV 게스트로 출연하는 '런닝맨'은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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