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그루가 육아에서 벗어나 호캉스를 즐겼다.
8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정선에서 언니랑 제대로 호캉스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애들을 키운 지 10년 됐는데, 8년 동안 알고 지낸 동네의 친한 엄마들과 여행을 간다. 애들 없는 여행은 생각해 본 적 없다. 우연한 기회로 좋은 리조트에 가게 됐는데, 아이들이 갈 수 없다더라. 그래서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묘하다. 애들이랑 같이 못 가니까 미안하면서도 좋다”고 했다. 리조트에 도착한 한그루는 창밖 뷰를 바라보며 힐링했다.
한그루는 “나에게 웰니스는 책보다는 잘 먹고 움직이는 거다. 앉아서 밖을 보는 게 좋더라. 산을 보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장에 간 한그루는 “자쿠지도 있다. 너무 따뜻하다”고 감탄했다. 한그루는 실내 수영장까지 알차게 이용했다.
다음날, 한그루는 비 오는 풍경을 감상했다. 한그루는 “여기는 비가 와도 좋다. 이 안에서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조식을 먹으며 “여기는 11시까지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늦잠 자고 아점을 먹는 사람도 있지 않냐”며 정선 비빔밥을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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