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미녀 절친들의 여행기 그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로 떠나는 NS윤지와 레인보우의 리더 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제 막 비행기에 탑승해 여행을 시작하는 두 사람에게 이번 여행의 목표를 물었다. NS윤지는 이에 “근데 사실 이번 여행의 주 목표는 사실 저희가 20대의 마지막 여행이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 근데 말하기 싫다, 내년에 서른된다는 거 자체가”라고 하소연했다.
재경은 이에 “그래서 제 목표는 숫자에 초연해지기”라며 “사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게 숫자와 관련되어 있거든요”라고 자신의 의지를 보여줬다. 재경은 “돈, 나이, 등수” 등 삶을 옭아매는 여러 가지 제약조건에 대해 예시를 제시했다.
이어 “정말 진정으로 숫자에서 내 삶을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해볼 거에요”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독일 뮌헨을 거쳐 스위스로 가는 여정에 재경과 NS윤지는 현지에서 버벅거리지 않기 위해 간단한 현지어를 예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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