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탑이 실시간 방송을 통해 아트 큐레이터로서의 활동과 신념을 밝혀 눈길을 끈다.

19일 네이버 'V앱+' 빅뱅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 '탑 온 에어 TTTOP X Sotheby's'에서는 탑이 등장해 인사를 건넸다. 그는 경매사인 '소더비'와 함께 손을 잡고 큐레이터로서 달려온 1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탑은 미술경매회사 소더비에 관해 "미술품은 200년 넘게 다뤄온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아트 옥션 회사, 그런 회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끝에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직 해외에서의 나이로는 28살인데, 아직 젊은 나이로 여러 예술작품을 알릴 수 있다는 것에 벅차기도 하고 영광스럽다"며 개런티 없이 아시아 아티스트들을 후원하는 큐레이팅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일반 전시회 큐레이팅이 아닌 아트 옥션 큐레이팅을 책임지는 관점에 관해 "(경매에 참여하는)미술 애호가들의 입장에서 냉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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