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새로운 친구 오솔미가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청춘 멤버들은 수련회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새로운 친구 오솔미가 엉뚱한 매력으로 청춘 멤버들을 제대로 속이는 모습을 보였다. 오솔미는 "재미있게 만나고 싶다" 밝히며 스탭들을 이용한 007작전을 선보였다. 오솔미는 직접 준비한 장미 꽃과 스카프를 이용해 스탭들을 꾸미는 모습을 보이며 청춘 멤버들을 속이는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솔미의 지시에 스카프로 변신한 스탭들은 오솔미가 직접 지정해준 장소와 포즈를 취하며 청춘 멤버들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친구 오솔미를 찾아나선 청춘 멤버들은 오솔미의 작전대로 스탭들을 새로운 친구로 착각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 멤버들은 오솔미가 있는 집을 발견해 즐거운 발걸음을 옮긴 가운데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음을 시사했다. 오솔미는 스탭들과 각 방을 나뉜채 청춘 멤버들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각자 새로운 친구가 있을 방을 선택해서 못 맞히는 사람이 저녁을 책임지는 걸로 하자" 제안해 긴장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청춘 멤버들의 방선택으로 오솔미는 결국 자신만의 특별한 만남에 성공하며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밝혀 엉뚱한 4차원 매력을 선보였다. 오솔미는 자신의 특기를 "자연을 느끼며 멍때리기를 잘한다. 가위바위보도 잘한다" 말해 청춘 멤버들과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기 답게 멤버들과의 가위바위보에 전승을 하던 오솔미는 최성국에게만은 통하지 않는 가위바위보 실력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의아니게 오솔미의 특기를 뺏은 최성국은 "내가 숨은 특기가 많다. 내 특기는 여자 마음 훔치기와 가위바위보다" 너스레로 분위기를 밝혔다.

무르익은 분위기에 '우리집에 왜 왔니' 추억의 게임으로 저녁 내기를 한 청춘 멤버들 가운데 최성국, 강수지, 이연수가 당첨되어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냄비 밥은 오빠가 해줘요" 말하며 김국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요청에 "알겠다" 밝히며 연인에게 한없이 약한 다정한 남자의 모습을 보이며 게임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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