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추성훈·은지원·이재진의 꽃길행이 확정됐다.

19일 V앱을 통해 방송된 '꽃놀이패 DAY2'에서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조세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서장훈·유병재·안정환·추성훈·은지원·이재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들의 운명을 결정할 투표가 펼쳐졌고, 멤버들은 생방송에서 몸으로 제시어 표현하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평에서 모인 멤버들은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추위를 느끼며 시청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서장훈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생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조세호의 부재를 알리며 '프로 불참러' 조세호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원래 1박 2일을 계획했지만 멤버들과 2박 3일을 보내게 된 추성훈은 멤버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추성훈이 지금까지 평탄하게 달려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하는 운명의 대결을 시작했다. 이날 야식을 걸고 진행된 이 대결에서 우승을 한 꽃길 팀에게는 최고급 전통주와 안주, 패배를 한 흙길 팀에게는 가평의 특산물인 잣 막걸리가 제공됐다. 출연자들은 "평생 먹을 잣을 이번에 가평에 와서 다 먹었다. 어떻게 이틀 내내 잣을 줄 수가 있냐"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고, 첫 번째로 공개된 제시어는 '오토바이'였다. 서장훈·유병재·안정환, 추성훈·은지원·이재진이 한 팀이 되어 연기를 펼친 가운데 양 팀 모두 개성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첫 번째 대결에서는 추성훈 팀이 승리했다. 안정환은 상대팀의 승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은 "솔직히 추성훈팀의 오토바이가 괜찮았다. 패배를 인정하자"며 패배를 쿨하게 인정했다. 은지원은 서장훈 팀에게 "우리는 앞바퀴도 들었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곧이어 햄버거, 지미짚 등이 제시어로 등장했고, 추성훈·은지원·이재진 팀이 우승을 하며 꽃길행 티켓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