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NS윤지가 돈독한 우정을 전했다. 1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는 독일 뮌헨의 마리엔 광장에서 306개의 계단을 올라 시가지를 한 눈에 보는 재경과 NS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행기에서 내려 곧바로 걸어야하는 일정이 결코 가녀린 두 사람에게 쉬울 리 없었다. 하지만 재경과 NS윤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계단을 차근차근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나 올랐을까, 건물에서는 청아한 종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NS윤지는 종소리의 파동에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고 싶어 난간에 앉았다. 재경은 차마 무서운지 다가서지는 못한 채 “울려? 울려?”라고 재차 물었다. 그저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한 두 여인은 그렇게 306개 계단 오르기에 성공했다.

재경은 뮌헨 시가지가 보이는 풍경에 “이게 낙이야 지금, 우리가 고생한 지난 세월에 대한”이라고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NS윤지 역시 “보상받고 있어 지금”이라며 절친 재경을 향해 “근데 난 사실 아직도 너랑 여기 있는 게 안 믿겨져”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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