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효섭과 잭슨의 다정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꽃미남 브로맨스'에는 연습생때부터의 친분을 지금까지 이어오는 안효섭과 잭슨의 일본 여행기가 그려졌다. 긴자로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잭슨은 계속 안효섭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안효섭의 시선이 자꾸만 화려한 길거리로 향하자 잭슨은 "오랜만에 봤는데 왜 이쪽 안 봐"라며 "날 좀 보라고"라고 강조했다. 밖을 구경하느라 그랬다는 안효섭의 말에도 잭슨은 "솔직히 연습생 중에서 친한 건 우리 둘 뿐이잖아"라고 말했다.

친해서 그렇다는 말에도 잭슨은 서운함이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잭슨은 거듭 "밖을 구경하는 게 나보다 더 중요하냐? 나보다?"라고 집착을 드러냈다. 택시에서 내려 길을 걸으며 잭슨은 안효섭을 보도의 안쪽으로 밀며 "안쪽에는 약한 사람이 서는 거야"라며 듬직한 형 노릇을 했다. 그런가하면 다리가 얇아졌다는 안효섭의 말 한 마디에 구석으로 향한 잭슨은 길거리 한 복판에서 허벅지 노출을 감행하는 귀여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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