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추석명절을 맞이해 송편 빚기를 선보인 안정환네 가족이 뜻밖의 안정환의 고백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은 송편 빚기에 도전한 이혜원과 딸 리안에게 뜻밖의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추석을 맞아 들뜬 모습을 보인것과 달리 "난 추석, 명절을 싫어한다" 밝혀 이혜원과 딸 리원을 놀라게했다.
딸 리원은 "우리가 학교 안가서"질문하며 아빠 안정환이 추석을 싫어하는 이유를 추측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원의 말에 이혜원은 안정환의 눈치를 보며 "진짜 얘들이 학교 안가서 그러냐"며 안정환의 답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족들의 추측과 달리 안정환은 "추석되면 가족들이 다 모이고 이러는데 어릴때 나는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싫어한다"며 뜻밖의 이유를 밝혔다.
안정환은 "어릴때 추석이나 명절되면 나같은 애들이랑 산타고 놀았다" 말하며 외로운 어린시절에 대해 밝혔다. 안정환의 고백에 딸 리원은 "아빠가 불쌍하게 느껴졌다"며 아빠에 대한 연민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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