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안정환의 동그랑땡 추억앓이에 아내 이혜원이 분노의 칼질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은 송편 빚기를 선보인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과 딸 리원의 모습을 보며 "동그랑땡 없나"며 찾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할머니가 해준 그 맛을 맛보고 싶다" 밝히며 동그랑땡을 그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 이혜원은 "다진 고기가 없는데" 말하며 동그랑땡 준비가 안되었음을 밝혔다. 이어 안정환은 "할머니가 해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아무리 해도 그 맛이 안나올꺼다" 말해 아내 이혜원의 심기를 건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의 말에 이혜원은 고기를 칼로 다지며 동그랑땡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당신이 좋아하니까 하는거다" 말하자 안정환은 "안좋아한다고 해도 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말해 보는 이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안정환의 말에 더 분노한 이혜원은 분노의 칼질로 고기를 다지며 할머니의 동그랑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동그랑땡에 안정환은 "10년 뒤면 그 맛이 날 것 같다" 말해 이혜원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이혜원은 "할머니의 동그랑땡을 어떻게 똑같이 만들 수 있겠나. 다 추억인데 그 맛을 똑같이 낼 수는없다" 말하며 안정환의 추억앓이를 너그럽게 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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