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박명수가 박소현과의 친분을 '오래된 관계'로 표현하며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너희가 추석을 아느냐'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박소현·윤박·최귀화·홍현희·마마무 휘인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박소현과 친분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소현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나는 박소현과 오래된 관계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박소현은 웃음을 지었고, 박명수는 "박소현이 아니라고 말도 못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박소현은 "너무 당황스러운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저는 1993년부터 이 친구를 봐 왔다"라고 말했다. 박명수의 발언에 박소현은 사레가 들어 기침을 하며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박소현은 "지난 10년간 추석 때마다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했다. TV 프로그램의 경우는 미리 녹화를 하지만 라디오의 경우 추석 당일 교통 상황이 제일 좋지 않기 때문에 추석 연휴에 계속 생방송을 했다. 기혼자의 경우에는 배려가 있지만 제가 미혼이라 "결혼하면 명절 때 방송을 빼 주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부장님이 계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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