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페퍼톤스 멤버 이장원이 소속사 대표 유희열의 앨범을 짓궂게 장난치며 디스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추석특집‘ 라이브 앨범 콘서트 코너에서는 가수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과 페퍼톤스(멤버: 신재평, 이장원) 이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노래를 선곡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페퍼톤스 이장원은 “너도 나도 라이브 앨범을 낼 수 있겠다 생각하게 해준 앨범이다”며 본인의 소속사인 안테나 엔터테이먼트 대표 토이의 라이브 앨범이 2001년 8월 공연분을 소개했다.
이에 DJ 박지윤이 “객원보컬 쓰지 않냐 유희열씨 라이브는 없지 않냐”고 놀라워하자 그는 “있다, 굳이 이런걸 CD로 냈어야했는지 후회하더라”며 대표 유희열을 디스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목격했냐는 질문에 이장원은 “거의 우시더라 후회하시는 과거다”고 짓궂게 장난을 치면서도 “사실 이때가 전성기긴하다 최선을 다해 불러도 웃겼던 전성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으며 노래를 듣고 난 후 감상평에 대해 "명절 스트레스 날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굉장히 빈약하고 왜소하다 한 25키로 정도의 목소리"라고 말해 웃음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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