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익스 이상미가 아이들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의 유사성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1일 이상미는 자신의 채널에 소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미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 억측 그만 노노~”라고 운을 뗐다.
이어 “릴스 찍은 날은 소연 생일날이에요! 8월에 진작 찍었답니다~ 소연이에게 딱 맞는 케이크 준비해서 생축까지 한꺼번에 했죠.. 저두 정말 기쁜 날이었답니다”라고 했다.
이상미는 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퇴사할게여’를 듀엣으로 부르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연은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퇴사를 소재로 쓴 곡이다.
그러나 곡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익스의 히트곡 ‘잘 부탁드립니다’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연의 팬들은 해당 곡이 ‘잘 부탁드립니다’를 오마주했다고 대신 해명에 나섰다. 이상미 역시 논란을 의식한 듯 직접 나서 억측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소연은 지난 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미에게 직접 연락해 허락을 구했다고 곡의 비하인드를 밝히며 논란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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