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첫 월드 투어가 인천에서 포문을 연다.
플레이브는 오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하고 시작을 알린다.
앞서 지난 7일부터 플레이브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 개인 포스터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붉은 배경과 그림자가 드리워진 멤버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멤버들의 비주얼을 강조한 클로즈업 구도와 붉은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데뷔 초 처음 공개됐던 영상 속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데뷔 당시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포스터 속 멤버들의 모습은 ‘킵 잇 매닉’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인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드 투어이자 첫 스타디움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입성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의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한층 커진 스케일과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플레이브는 이번 투어를 통해 활동 무대를 더욱 넓히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브의 첫 월드 투어 ‘킵 잇 매닉’은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6일과 27일 카나가와, 10월 3일 가오슝, 10월 10일 방콕, 10월 17일 싱가포르, 10월 23일과 24일 타이베이, 10월 31일과 11일 1일 마카오, 11월 14일 LA를 차례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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