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채널
타이미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래퍼 타이미가 비연예인인 미술작가와 오늘(13일) 결혼한다.

지난달 19일 타이미는 자신의 채널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매일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합니다”라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예비 신랑이자 미술작가인 이하 역시 자신의 채널에 “장가갑니다. 평생 결혼은 못 할 거라 못 박고 살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리 갑니다. 너무 멋진 사럄을 만나서인가 건조했던 어제오늘이 이젠 생기가 돕니다. 잘 살겠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끝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베일 속에서 예비 신랑과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타이미는 2009년 EP 앨범 ‘E.Via a.k.a Happy E.Vil’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3’, 2015년에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0년을 기점으로 그는 래퍼 활동을 중단하고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 중이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