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트와이스가 전종목 출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는 전종목 출전에 빛나는 A팀 소속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주얼부터가 남다른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도 유난 눈길을 끄는건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였다. 트와이스는 이날 블락비, 갓세븐과 A 팀으로 소속되어 개막식 입장행렬을 함께했다. 트와이스는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전종목 출전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쯔위, 다현, 나연은 양궁부문, 지효와 채영은 육상, 미나는 리듬체조에 출전했다. 미나의 경우 평소에도 아육대 연습을 위해 훌라후프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는 듯의 열정을 보여주며 기대를 높여왔다.

이어 등장한 B팀에는 EXID, 방탄소년단, 허영지, 멜로디데이, 스누피가 소속되어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400미터 릴레이 3연패에 도전하며 새 역사를 써내려갈 것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지민, 제이홉, 슈가, 정국을 잇는 환상의 릴레이에 진행을 맡은 MC들 역시 기대를 나타냈다. C팀에는 빅스, AOA 찬미, 여자친구, 목스타 엑스가 속해 있었다. 팀을 이룬 아이돌들은 이날 개막행사를 위해 '손에 손잡고'를 합창하며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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