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카리나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희로애락이 담긴 서울 매장 첫 영업부터 신입 알바생 에스파 카리나의 합류까지 풍성하게 채워졌다.

대망의 서울 매장 개업 날에는 출근 전부터 온라인 예약 대기자가 3천 명을 넘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손님의 한마디에 상심한 귀여운 초보 셰프 이영지의 감정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미미가 만든 슈림프 버거가 맛있었다는 손님의 후기에 부정, 분노, 왜곡, 우울의 감정 변화를 겪었다.

알바 교육을 전담하기로 한 안유진과 알바생 대역 이영지, 이은지의 기강 잡기 시뮬레이션도 진행됐다. 그중에서도 이은지가 “유진 언니 얘기 못 들으셨어요? ‘뿅뿅 지구오락실’ 다음 시즌 제가 하는데”라고 도발하자 안유진이 “내가 그것만은... 내 마지막 자존심이야. 너 내가 이 막내 자리를 얼마나 열심히 지켰는지 알아?”라고 했다.

한편 카리나가 찾아온 우주떡집은 오는 18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우주떡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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