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이 글로벌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표했다.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한다. 팝 댄스 장르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 경쾌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만에 103만 8613회 재생됐다. 또한 한국, 일본, 홍콩 등 5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9월 11일 자)에 안착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 폭도 크다. ‘Made My Night’는 12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에서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전 9시 기준 베트남(1위), 일본(4위), 멕시코(8위) 등 2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당일 대비 20계단이 넘게 오르며 매서운 주목도를 자랑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에 참석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피날레 무대에 올라 ‘Made My Night’와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의 라이브 공연은 이곳에서 처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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