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델이 고(故)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추모했다.
팝스타 아델은 지난 9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된 콘서트 중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생전 생일이었다.
아델은 "오늘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33번째 생일이다"며 "와인하우스가 내 가수 경력의 90%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와인하우스 덕분에 기타를 집어들었고, 곡을 쓰게 됐다. 그녀가 없었다면 결코 난 가수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의 첫번째 앨범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고 말했다.
특히 아델은 트위터에도 그녀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을 적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영국의 알앤비, 소울, 재즈 싱어송라이터다. 와인하우스가 2003년 발매한 첫 정규 음반 'Frank'는 영국에서 매우 큰 성공을 거둬 머큐리상 후보에 오르기도했다.
2006년에는 두 번째 정규 음반 'Back To Black'을 발매했고, 그래미상 5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이후 2011년 7월 23일 런던 캠던 자택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졌다.향년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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