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알리가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로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주제로 특별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알리는 지난 2015년 10월 발매된 네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로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리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성을 자극하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곡의 애절한 멜로디와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알리의 가창력이 더해져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무대가 그려졌다.
알리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는 작사 박주연, 작곡 하림이 참여한 곡으로서 원곡자 하림의 곡을 리메이크 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감성을 자극하는 알리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무대'로 알리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러블리즈 '어제처럼 굿나잇', 세븐틴 '아주NICE'가 무대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