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이븐’ 출신 지윤서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지윤서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했다. 그는 신병 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해군 군악대로 자대 배치 받을 예정이다.
지윤서는 2004년생으로,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의 고종사촌 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를 통해 결성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이븐’으로 데뷔했다. 그는 2년 간의 짧은 활동 후 2025년 팀에서 탈퇴했다.
지윤서는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으나, 올해 2월 계약이 만료됐다. 현재 이븐은 일부 멤버의 소속사 복귀 및 전속계약 종료 과정에서 팀을 재편했고, 5인조(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븐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싱글 앨범 ‘뱉어(Backtalk)’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복귀한다. 이들은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했고, Mnet 디지털 채널 M2의 새 리얼리티 ‘이븐아워(EVNNE HOUR)’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