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 거대한 균열이 생긴다.
내일(18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온라인 LIVE를 통해 독점 공개되는 ‘더 커뮤니티2’에서는 또 다른 기술이 개발된다.
앞서 공개된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제작 모스트267, 이하 ‘더 커뮤니티2’) 3-4회에서는 평화로운 이상주의자였던 블루팀 리더 소금(임지은)이 팀원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된 후, 시즌1에서 예측 불가의 생존 본능을 보여줬던 지니(이지나)의 탈락 여부를 두고 고뇌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이어 4회 엔딩에서는 블랙팀 벡터(정재호)가 큰 활약을 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화이트·블루·레드의 기술 개발 문제를 단숨에 독식하고 “이 문장이 완성되면 라이프 매장량이 열 개 감소한다”라는 정답 문장을 완성했다. 그 결과 남은 라이프 매장량이 24개까지 급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선공개된 5회 영상에서는 블랙의 기술 개발 완료 후, 커뮤니티 타운의 혼란이 포착됐다. 어떤 문장이 적용됐는지 알 수 없는 세 팀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가운데, 블랙의 마트가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모든 거래가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해지는 새로운 룰이 더해진다.
이어 적용된 기술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나선 화이트팀 바울(넉스)과 루나(박세승)는 길목에서 마주친 벡터에게 정답을 캐묻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혼란을 여유롭게 관망하는 벡터는 끝내 정답을 감춘 채 “고민해 보겠다”라며 정보 통제에 나선다.
이처럼 서서히 균열을 키워가던 커뮤니티 타운은 기술 개발 완료와 라이프 급감, 그리고 플랫폼 전환이라는 변화를 맞으며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5화는 내일(18일) 금요일 공개와 함께 햄릿(게리킴), 바울(넉스), 마이야르(승우아빠), 이자하(이재용), 동키(박철현), 벡터(정재호) 등 출연진 6인이 실시간 채팅에 직접 참여해 시청자들과 호흡하며 주요 장면에 대한 리액션과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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