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1박2일’ 멤버들이 농촌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농촌일을 도울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농촌으로 간 멤버들은 농사일을 돕는, 이른바 ‘농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본격적 일이 시작되기 전, 멤버들은 미션을 수행하면서 밭에 나가서 일을 하게 될 탈락 멤버를 뽑는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작업복을 입고 흙바닥에서 뒹구는 멤버들의 모습과 작은 장난감 자전거에 쟁반과 감자를 올려 타고 가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마는 김종민의 모습을 통해 다음주 공개될 미션의 내용이 맛보기로 공개됐다. 김종민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말을 하면서 다른 멤버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일하기 싫은 자 처절하게 움직여라”라는 메시지를 담아 멤버들이 벌일 몸개그 대결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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