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준/사진=헤럴드뮤즈DB, 개인 채널
장호준/사진=헤럴드뮤즈DB, 개인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장호준 셰프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장호준은 자신의 채널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와 다르게 날씬해진 몸매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와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감량한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셰프님 리즈!”, “훈훈하다 못해 뜨겁다”, “인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에 장호준은 깔끔한 셰프복을 입고 촬영한 프로필 사진과 함께 “마운자로 6개월 차 -20kg. NEW 프로필 어떤가요 ㅋㅋㅋ. 너무 느끼한 거 같기도..”라며 다이어트 주사에 효과를 봤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주사로 110kg에서 8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호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운자로로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먹는 양이 어마어마했었다. 그래서 위를 좀 줄이고, 주사제를 끊자고 생각했는데 경험해 보니까 끊을 수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끊은 사람들 보니까 급속도로 한 달 안에 돌아오더라. 굶어서 빼는 거랑 똑같아서 샤워하고 나면 초라해 보인다”며 “의사 선생님이랑 항상 ‘운동해야 된다’고 얘기했다. 그게 안 돼서 왔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장호준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백수저 일식 셰프로 출연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