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문근영이 눈물을 흘린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른 16살 참가자의 무대가 선공개됐다.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짙은 쓸쓸함과 감성을 담은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탑백귀 대표단은 하나둘 눈시울을 붉힌다.
또 문근영은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데 이런 어린 나이에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는 감상으로 여운을 더한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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