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사진=디즈니+, 채널A
김지연/사진=디즈니+, 채널A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를 촬영하며 느낀점을 밝혔다.

22일 오후 디즈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소재현 감독,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지연은 극중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여배우 유하나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지연은 “정말 여러 개의 드라마를 동시에 찍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의 많은 것들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김지연은 “톱배우 설정이다 보니 예쁜 장면이 너무 많아서 좋았다. 100벌 이상을 입은 것 같다. 또 30대 역할은 감정마비라는 것을 갖고 있어서 톤을 낮게 조절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도 말씀 많이 나눴는데 하루와 바디체인지가 있었을 땐 너무 과하지 않게, 남자 고등학생의 웃긴 포인트들을 잘 살려보자고 아이디어도 많이 공유하고 재밌게 촬영한 것 같다. 캠퍼스물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잠깐 나와서 여러가지 다양한 것을 맛볼 수 있었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6일 디즈니+, 채널A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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