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늘(23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으로 앞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국제비평가연맹상(FIPRESCI),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제49회 밀밸리영화제 어터상 수상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창동 감독은 “‘가능한 사랑’ 은 여러분의 예상에서 벗어난 영화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그렇지만 여러분이 예상한 것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줄 수도 있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기대하신 만큼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여러분에게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느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국내 공개 소감을 밝혔다.
‘가능한 사랑’은 9월 23일 극장 개봉에 이어,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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