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심수빈이 ‘첫세계’를 통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사로잡았다.
최근 심수빈은 주연작인 영화 ‘첫세계’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섹션에 초청돼 포토월, 무대인사, GV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한 매체는 “심수빈은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진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후반부에서 연기는 최고조에 달한다”라며 “장면을 과하게 부각시키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라고 극찬했다.
또 다른 매체 역시 “심수빈은 깊은 내면을 건드리는 연기로 영화를 이끌어간다”라며 “심수빈은 진의 불확실성을 마치 성장 과정처럼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심수빈은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50회 홍콩국제영화제 등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까지 굵직한 영화제에 잇달아 선택받으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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