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가 선공개곡 ‘Animal’을 넘어 최단 기록을 냈다.

23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ㅐ1시께(한국시간)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8월 14일 공개된 지 40일 만이다. 이는 같은 조회수에 도달한 캣츠아이 공식 영상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종전 최단 기록은 ‘Animal’ 뮤직비디오의 54일이었다.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는 브라질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으로 곡의 뜨거운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과일을 맛보는 모습을 형상화한 유쾌한 안무와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생동감을 더한다.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과 맨발 군무는 캣츠아이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본능적인 매력을 부각한다.

이번 기록으로 캣츠아이의 1억 뷰 이상 영상은 총 8편이 됐다.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가 3억 6000만 뷰, 데뷔곡 ‘Touch’ 뮤직비디오는 3억 뷰를 넘겼다. ‘Gnarly’ 공식 뮤직비디오와 안무 버전은 각각 2억 회 이상 조회됐다. ‘Gameboy’ 뮤직비디오도 2억 뷰 고지를 앞두고 있다.

한편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게펜레코드가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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