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일을 앞두고 남편인 이규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에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야외의 공간에서 한 손에는 몸만 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코를 찡긋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규혁과 볼을 맞댄 채 촬영한 셀카를 게재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2025년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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