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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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및 사업가 박현선이 셋째의 백일 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박현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레아의 백일.. 우리 막내 레아가 벌써 세상에 온 지 100일이 되었어요. 그동안 아프지 않고 너무너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매일 엄마를 보며 웃어주는 너 덕분에 엄마는 참 많이 행복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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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은 “셋째라 조금은 익숙할 줄 알았는데 아이를 키우는 건 매번 새롭고, 또 매번 다른 사랑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로원이, 벨라 그리고 레아까지. 세 아이의 엄마로 살 수 있다는 게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순간도 많지만 그보다 훨씬 더 큰 행복이고 감사라는 걸 요즘 더 많이 느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레아의 백일을 축하해주시러 와주신 모든 가족, 지인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주시고 우리 레아에게 따뜻한 축복과 사랑을 가득 보내주신 덕분에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며 “아빠가 편지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는 동안 로원이, 벨라, 레아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예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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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은 “세 아이 챙기면서 준비하려니 저도 모르게 조금 무리했나 봐요. 모든 행사를 무사히 끝내고 긴장이 딱 풀렸는지 오늘은 양쪽 눈에 다래끼가 엄청 심하게 올라와서 결국 월요일 촬영 일정까지 전부 취소. 그래도 사진 속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우리 가족을 보니 또 힘이 나네요. 내가 지켜야 할 사람도, 사랑해야 할 사람도,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도 더 많아졌으니까. 엄마 앞으로 더 힘낼게. 레아야, 우리의 셋째 딸로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줘. 우리 레아의 첫 100일, 진심으로 축하해 엄마가 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진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하는 박현선, 이필립 부부 셋째 딸의 백일잔치 현장이 담겨 있다. 결혼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호화스러운 홀과 스케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현선과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부부는 2020년 결혼해 2022년 득남,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셋째를 품에 안았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