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허남준과 고윤정의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허남준이 고윤정에게 차여 충격받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돌고래유괴단’에는 ‘한양공주 고윤정&북부대공 허남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윤정은 늦은 밤에 홀로 정류장에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창문을 열고 허남준이 “어디로 가세요?”라고 묻자, 고윤정은 “우리 또 만나네요”라고 말했다.
고윤정과 허남준의 첫 만남은 카페였다. 고윤정이 “따뜻한 아메리카노 하나요”라고 주문하자, 허남준은 “같은 걸로 하나 더요”라고 주문하며 눈을 맞췄다. 우연히 같은 옷을 입은 사실을 알게 된 고윤정은 옷을 뒤집어 입었다.
이후 또 다른 장소에서 다시 한번 마주쳐 커플로 오해받은 고윤정이 옷을 뒤집어 입으려고 하자, 허남준은 “저 때문이면 그러실 필요없다. 제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면 그쪽도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좋아합니다”라고 돌연 고백했다. 고윤정은 그대로 도망갔다.
얼마 후 허남준은 고윤정을 또 마주쳤다. 고윤정은 소원을 이뤄주는 돌탑을 쌓고 기도했다. 허남준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원을 빌었냐”고 물었다.
이에 고윤정은 “혹시나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를 안 좋아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허남준은 오열하며 “그녀와 저의 사랑이 꼭 이루어지게 해달라. 진짜 제발”이라며 소원을 빌었다.
영상 말미, 가을에 만난 고윤정과 허남준이 겨울에 다시 만나는 모습을 예고했다. 해당 영상은 내달 2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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