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현주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다.

23일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에는 “찾았다 내 낙원, 귀하신 분이 귀한 곳에”라는 제목으로 김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 시간 김현주의 팬이었음을 밝힌 MC 유인나는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시종일관 감탄했다. 그리고 이후 진행된 키워드 토크에서 ‘입술’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김현주는 데뷔 때부터 도톰한 입술이 트레이드마크였기 때문.

김현주는 관련해 “데뷔했을 땐 흔치 않았던 (두꺼운) 입술이라 스스로 이상하게 느꼈다. 둔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라며 장점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당시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현주는 “지금은 많이 얇아졌다. 젖살이 빠지면서 입술도 자연스럽게 변한 것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유인나가 “그러면 본인의 얼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나”라는 질문에 김현주는 망설임 없이 ‘눈썹’을 꼽았다. 그는 “심지 않은 자연 눈썹”이라며 “턱선도 마음에 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망설임 없이 공감하며 “맞다. 진짜 예쁘다.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를 닮았다. 심지어 더 예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자연스러운 눈썹과 살짝 각진 턱선, 그리고 두툼한 김현주의 입술에서 풍기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레이첼 맥아담스와도 비슷해 두 사람은 예전부터 도플갱어, 닮은꼴로 불려 왔다.

한편 김현주는 연상호 감독 새 영화 ‘실낙원’에 출연한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10월 21일 극장 개봉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