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유민상의 우여곡절은 오늘도 계속 이어졌다.
KBS에서 방송중인 '개그콘서트'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들 (이하 세.젤.예)'는 유민상의 수난시대가 계속 이어졌다.
가장 먼저, 임우일이 등장해 면접에서 떨어진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승혜가 출연해 얼굴에 난 트러블 때문에 신경쓰고 있었다. 이에 주문을 위해 나온 유민상을 향해 "뭘봐요? 지금 이거 봤죠?"라고 말하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승혜가 주문한 자몽주스가 떨어졌다고 말하자, 반대편에서 듣고 있던 임우일은 "저한테 말하시는거죠? 저 다섯군데 떨어졌어요"라며 외쳤다.
이어서 유민상은 엄마야 라고 외치자, 맞은편에 앉아 있던 이수지는 본인이 젊다며 29살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들어냈다.
벨과 함께 들어온 송준근은 품바의 공연을 마치고 나타나 본인을 거지로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유민상을 향해 "저 돈 있어요"라며 거지가 아님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또한 직원은 송왕호와의 대화 이후 김승혜가 "저 볼 시간에 집에가서 애나 봐요"라고 말하자, 이어서 이수지, 임우일, 송준근이 차례대로 본인의 상황에 빗대어 서로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유민상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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