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이주연에게 보낸 재치 있는 문자가 화제다.
이주연의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바빠진 스케줄에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두피과 경락 등 관리를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 차에서 내린 이주연은 제작진에게 “너무 힘들다”라며 “어제 ‘런닝맨’ 촬영 갔다 왔는데 너무 불태웠다”라고 호소하며 다소 지친 모습을 보였다.
“어제 진짜 춤을 너무 오래 췄다”라고 고백한 이주연은 이어 “진짜 깜짝 놀랄 거다”라고 온몸을 불사질러 촬영에 임했음을 귀띔했다.
그러면서 ‘런닝맨’ MC 유재석에게 녹화 후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유재석은 이주연에게 “덕분에 아주 재밌었어 고맙다. 건강 잘 챙겨”라며 안부를 전한 것도 잠시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춤 연습 해라”라고 재치 있는 충고도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도 그럴 것이, 강도 높은 칼군무로 유명한 애프터스쿨 출신치고 어딘가 허술한 이주연의 춤 실력이 늘 화제를 모으기 때문이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디바’를 각종 방송에서 요청할 만큼 좋아하는 유재석이기에 이주연을 놀리는 데 진심으로 보인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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