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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밀정' 한지민과 엄태구, 김지운 감독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 '밀정'의 김지운 감독과 배우 한지민, 엄태구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검은색 상의에 롱치마를 입은 한지민은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면서 손하트를 선보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유의 눈웃음 미소 역시 돋보였다. 해당 사진을 촬영한 외국의 영화 블로거는 '밀정'을 본 후 '그레이트 필름'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일 개봉한 '밀정'은 개봉 12일 만에 6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흥행 질주 중이다. '부산행'에 이은 2016년 두 번째 천만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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