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크리스탈은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 액세서리 브랜드 최초의 아시아의 얼굴로 발탁된 크리스탈은 사랑스러움을 극대화 시킨 소녀의 모습부터 라이더 재킷을 입은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크리스탈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기보다는 추구하는 스타일이 확실하다. 예전에는 트렌디한 것도 좋았고, 새로운 걸 궁금해하고 모든 브랜드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내 스타일을 찾았다. 요즘은 클래식하고 심플한 걸 즐기는 편”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은 중국에서 방영 예정인 '졸업 시즌'에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밝고 유쾌한 사회 초년생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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