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역대 최고의 배트맨은 누구일까.

지난 9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매체 코믹북닷컴은 배트맨 데이를 맞아 역대 배트맨 중 최고의 배트맨 순위를 매겼다.

1위는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을 연기한 마이클 키튼이다. 외신은 "역대 배트맨 중 가장 확실한 슈퍼히어로이고 균형잡힌 캐릭터"라며 "너무 우울하거나 밝지 않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바로 그 배트맨"이라고 평가했다.

2위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v 슈퍼맨' 벤 애플렉이 올랐다.

이어 3위는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 크리스찬 베일이 순위에 올랐다. 외신은 "영화 자체는 최고이나 배트맨의 목소리가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4위는 1966년에 개봉한 배트맨을 연기한 아담 웨스트가, 5위는 발 킬머의 배트맨이 차지했다.

6위는 로버트 로우리(1949), 7위는 루이스 윌슨(1943), 최악인 8위는 조지 클루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조지 클루니에 대해서는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죽인 배우와 감독"이라며 "악명높은 배트맨 젖꼭지"라는 혹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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