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안젤리나 졸리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에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피트와 졸리의 이혼 소식을 접한 후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절친한 친구 발언을 인용해 "제니퍼 애니스톤은 피트가 자신을 떠난 후 언젠가 이런 날(이혼)이 올 줄 알았다"며 "그것은 시간 문제였을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퍼 애니스톤은 여전히 브래드 피트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현재 저스틴 서룩스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동거 끝 2014년 결혼했다. 사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당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을 두고 불륜을 했다는 루머가 전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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