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황우슬혜가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학원 강사로 변신했다.
황우슬혜는 최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황진이 역으로 등장해 섹시하고 푼수끼 다분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황진이는 붕대를 연상케 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강의 영상 촬영에 나섰다.
그는 “영어문제가 매번 까다롭게 출제돼서 가슴이 무거우시죠?”라고 하며 가슴을 숙였다.
이어 “이제 걱정마세요.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여러분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제 가슴이 부푸네요”라며 섹시미를 어필했다.
또한 황우슬혜는 싼 강사를 원하는 원장(김원해 분)에게 국어 강사 박하나(박하선 분)를 소개하고, 그 사실을 말하는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