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프로 불참러' 조세호 없이 꽃놀이패 출연자들이 모였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꽃놀이패 DAY2'에서는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할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생방송에서 조세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이 대결을 펼쳤다.
방송 오프닝에서 서장훈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생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세호가 다른 일정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출연자들은 "조세호가 이제 생방송에도 안 온다"며 '프로 불참러' 조세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과 함께 2박 3일을 보내는 추성훈은 "원래 1박 2일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지금 이틀째인데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장훈은 "추성훈이 이 시간까지 굉장히 평탄하게 달려왔다. 그래서 할 만 한 거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야식 세트를 걸고 이들은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해 맞추는 대결에 임했다. 꽃길 팀에게는 막걸리와 최고급 안주, 흙길 팀에게는 가평의 특산물이 잣 막걸리가 주어졌다. 멤버들은 잣 막걸리에 불만을 토로했고, 안정환은 "평생 먹을 잣을 이번에 가평에 와서 다 먹었다. 이틀 내내 잣을 줄 수가 있냐"고 투덜거리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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