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왕좌의 게임'이 에미상 시상식에서 새역사를 섰다.
미국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은 9월 19일(한국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68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 모두 23개 부문 후보에 올라 12개의 상을 휩쓸며 최고의 드라마에 선정됐다.
특히 '왕좌의 게임'은 지금까지 에미상 시상식에서 모두 38개의 상의 거머쥐며 최다수상의 새 역사를 썼다. 이는 드라마 '프레이저'가 받은 37개의 상보다 1개 많은 것이다.
이외에도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으로 ‘미스터 로봇’의 라미 말리크, 여우주연상으로 ‘오펀 블랙’의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선정됐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시즌8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하지만 스핀오프가 제작될 확률 역시 남아 있어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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