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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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날아올라라 나비’ 심은우가 자신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인물과 대면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보경·김다예, 제작 지앤지 프로덕션·SLL) 7회에서는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주하는 나비 식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최다니엘(광수)과 심은우(젠)는 한층 가까워진다. 최다니엘은 다친 심은우를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긴장이 풀려 잠든 그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까지 데려다준다.

반면 심은우는 김가희(수리)에게 “왜 아무 때나 웃냐”라고 따져 묻는 등 그동안 눌러왔던 분노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유독 김가희의 웃음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심은우의 모습은 그가 애써 외면해 온 과거를 짐작게 한다.

그러던 중 심은우 앞에 과거 자신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인물이 다시 나타난다. 요가원에서 마주친 것만으로도 겁에 질렸던 상대가 이번에는 일터까지 찾아온 것. 과거 억지로 웃어야 했던 자신을 떠올린 심은우는 진한 화장을 지운 채 외삼촌의 머리를 직접 자르고, “옛날처럼 안 웃어요. 죽어도 안 웃어”라며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한편 ‘날아올라라 나비’ 7회는 오늘(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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