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매출액 기준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0일(토) 기준, 누적 매출액 138,352,302,350원을 기록하며 매출액 기준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는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약 1,379억 원)의 기록을 약 4년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아바타​ ’(약 1,252억 원), ‘어벤져스: 엔드게임’(약 1,224억 원), ‘겨울왕국 2’ (약 1,150억 원) 등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흥행작들을 모두 제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디세이’는 장기 흥행 기록도 세우고 있다. 영화는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두 달 넘게 꾸준히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1,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역대 외화 최고 매출액이라는 새로운 타이틀까지 거머쥔 ‘오디세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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