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티빙 새 로맨스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5일(목)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설정부터 정반대인 종갓집 장녀이자 모태 유교걸인 공연수(남지현 분)와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김재영 분)의 범상찮은(?) 만남은 험난한 과정을 예고했다.

이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만나보기 전, 알아두면 더욱 짜릿할 요소들을 짚어봤다.

먼저 극강의 취향 충돌이다.

공연수는 1년에 제사만 무려 22번을 지내는 종갓집 장녀이자 사랑 없는 관계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태 유교걸인 반면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은 사랑과 관계엔 정해진 순서도, 공식도 없다고 믿는 화끈한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다.

때문에 연애의 순서부터 취향,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만남은 평생 지켜온 원칙과 확고한 취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만큼 시종일관 시끌벅적해진다고.

서로가 정답인 이들에게 어떤 대화가 펼쳐질지 이들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일로 엮인 사이에서 이들의 새로운 관계성도 궁금한 부분이다.

극 중 광고 마케터인 공연수는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을 새로운 광고주로 만나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다. 독고달과는 가치관부터 정반대인 데다 광고해야 할 섹스토이 또한 공연수에게는 너무나 낯선 상품이기 때문.

독고달 역시 섹스토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공연수와의 협업이 쉽지만은 않다. 제대로 된 마케팅을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이해부터 마케팅 방향까지 하나씩 뜻을 맞춰가야 하는 상황. 얼떨결에 서로에게 가장 까다로운 마케터와 광고주가 된 공연수와 독고달이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성해 낼 수 있을지 이들의 아찔한 비즈니스 일상도 관전 포인트다.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한 마디로 ‘성장’이다.

공연수와 독고달의 극과 극 연애관은 두 사람을 부딪치게 만드는 동시에 서로의 세계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 두 사람의 변화는 사랑은 반드시 정해진 순서대로 시작해야 하는지, 내가 믿어온 사랑의 방식만이 정답인지 생각해 보게 하며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지현과 김재영의 충돌과 설렘, 성장을 고루 엿볼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5일(목) 1~4화가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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