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만장일치 합격자가 나온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최초 만점자 박예승, 압도적인 훈남 박대희,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김수아,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발라드와 독창적인 감성을 선보인 김도현, 이유빈, 김선음, 전이수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홀로 대구에서 올라 온 15세 박예승이 ‘우리들의 발라드’ 첫 1라운드 만점을 받으며 유력 우승 후보로 급부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15살 박예승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서울에 상경해 자취를 하고 있었다.

약해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나를 외치다’의 가사처럼 떨리는 마음을 다잡은 박예승은 파워풀한 보컬로 좌중을 압도하며 탑백귀들을 열광케 했다. 주우재는 우승 후보로 점찍기도.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우리들의 발라드 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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